세계 뉴스&이슈로스앤젤레스 스타트업의 혁신: 소셜미디어 거대 기업들의 콘텐츠 원천

로스앤젤레스 스타트업의 혁신: 소셜미디어 거대 기업들의 콘텐츠 원천

작성자 Wook

실리콘밸리 외곽에서 로스앤젤레스의 스타트업들이 소셜미디어 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기술과 혁신적인 접근법으로 글로벌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콘텐츠 생태계를 재편하는 이들의 도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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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새로운 혁신, 클리핑이란?

클리핑은 유튜브 콘텐츠를 소셜 미디어용 짧은 클립으로 변환하는 혁신적인 마케팅 서비스입니다. 23세 앤서니 후지와라가 설립한 이 스타트업은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콘텐츠를 바이럴 영상으로 재가공하는 새로운 마케팅 방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유튜브 스타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더 넓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MrBeast와 같은 메가 인플루언서들은 수천 명의 계약직 편집자들을 통해 자신의 콘텐츠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클리핑의 비즈니스 모델은 간단하면서도 혁신적입니다. 클립당 조회수에 따라 편집자들에게 보상하고, 클라이언트에게는 월간 구독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현재까지 연간 77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클리핑의 작동 방식과 전략

클리핑의 핵심 전략은 콘텐츠의 첫 1-2초에 시청자의 관심을 끄는 ‘훅’을 만드는 것입니다. 후지와라는 이를 ‘낚시’에 비유하며, 시청자의 주목을 끌 수 있는 짧고 강렬한 클립을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23,300명의 계약직 편집자들이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치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명 인플루언서의 긴 영상을 짧고 흥미로운 클립으로 재구성합니다.

클립 제작 시 스폰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마케팅 기법도 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MrBeast의 클립에 스폰서 브랜드 캐릭터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광고 효과를 높입니다.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진화

클리핑은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근본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과거 자연스러운 사용자 제작 콘텐츠였던 소셜 미디어가 이제는 정교하게 기획된 마케팅 캠페인으로 변모했습니다.

이제 바이럴 영상은 우연히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팀에 의해 전략적으로 제작됩니다. 클리핑과 같은 서비스는 이러한 변화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음악 레이블, 연예 기획사, 팟캐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러한 마케팅 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특히 Capitol Music Group 같은 대형 레이블에서도 클리핑의 접근 방식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클리핑 활용 가이드: 성공적인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위한 팁

성공적인 클리핑을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콘텐츠의 가장 매력적인 순간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시청자의 관심을 즉각적으로 끌 수 있는 하이라이트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상 플랫폼과 타겟 시청자층을 명확히 이해하고, 그들의 관심사에 맞는 클립을 제작해야 합니다. 각 플랫폼의 특성과 트렌드를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필요합니다.

지속적이고 일관된 콘텐츠 전략을 수립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단발성 클립보다는 브랜드나 개인의 이야기를 일관되게 전달할 수 있는 클립 시리즈를 만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클리핑에 대한 궁금증, 이렇게 해결하세요!

Q1: 클리핑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얼마의 비용이 드나요? A1: 월 2,500달러에서 1만 달러 사이의 구독료와 클립당 조회수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Q2: 개인 크리에이터도 클리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나요? A2: 현재는 주로 대형 인플루언서와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대상으로 하지만, 점차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참고 : l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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